반대 선상 : 환경과 경제 그리고 사회의 관계

요즈음 관심이 가는 경제 이슈가 있다. 그것은 바로 ESG(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다. 지속가능한 투자 관점에서 보면, 상기와 같은 내용은 분명히 알아둘 필요가 있다. 재무적 성과만을 판단하던 전통적 방식과 달리, 장기적 관점에서 기업 가치와 지속가능성에 영향을 주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의 비재무적 요소를 충분히 반영을 해야만이 스마트한 투자가 가능할 것이다. 미국, 영국과 프랑스와 같은 선진국 들은 이미 2035년까지 내연기관의 차를 판매 또는 구매를 금지하는 법안을 과거부터 추진해 오고있다. 50억년의 지구의 역사는 근 100년간 인간의 산업화를 통해 일제히 망가지고 있다. 급변하는 환경이 기업 및 경제에 큰 타격이라는 것을 발빠르게 캐치한 것이다. ESG는 환경을 생각하자!는 착한 말이 아닌, 앞으로에 미래가 그에 맞춰 움직일 것이라는 것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대한민국 굴지의 대기업 경영자도 이에 맞는 평가방식을 도입하고자 움직이고 있다. 나는 ESG관련 뉴스를 볼때마다 느낀다. 이제야 환경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생겨났다고. 우리는 그러한 시대에 살고있다고. 정부만이 하던 역할에서, 경제계 까지 환경에 대한 생각으로 움직인다면 말다한거 아니겠는가? 세계를 바꿀 수 있는 몇 안되는 일중 하나인, 미국 대선이 6일 앞으로 다가왔다. 세계는 이와 같이 급변하는데 항상 변하지 않는 법칙이 있다. 그것은 바로 인간의 본능이다. 좋은 환경에서 잘 사는 것이 인간의 본능이길 바란다. 오늘의 한줄 논평 : 가치 투자를 원하신다면 꼭 ESG지수를 고려합시다.

댓글

  1. 친환경 사업을 추진하는 대기업들이 단순 보여주기식의 경영이 아닌 세상을 변화하는 기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환경 친화적인 사고는 단순 기업의 성과를 너머 인류를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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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네 맞습니다. 환경 친화적인 사고가 단순 기업의 성과라기 보다는 성과로서 보상되어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SK회장도 그것에 대해 ESG 경영을 영업 매출과 같이 객관화(수치화) 해야 한다고도 말하고 있고요. 좋은 견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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